유안타證, 후강통 실전투자대회 시상식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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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탁자산 10만 중국 위안화 이상으로 참가한 챔피언십리그 1위는 누적수익률 64%를 기록한 개인사업가 이정옥 씨가 차지했다.
10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쥔 그는 수익비결로 후강통 초기 시장에 선제적으로 참여한 점, 유안타증권의 후강통 투자 솔루션인 '티레이더(tRadar)', 시기적절한 컨설팅으로 종목 선정 및 매매에 도움을 준 담당 PB의 역할을 꼽았다.
이날 수상자들 역시 주요기업 분석자료와 공시, 추천종목의 실적 및 이슈 관련 핵심뉴스 등 유안타증권이 제공하는 후강통 투자정보를 참고해 종목 선정 및 매매에 대응했으며, 티레이더가 제시하는 매매타이밍도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.
실제 이들이 매매한 주요 종목은 중국평안보험과 중국중차(구 중국남차), 상해전력, 비달환경보호, 대진철도, 상해전기그룹, 보리부동산, 초상증권, 상해벨링 등 금융주를 비롯해 인프라투자, 환경설비 관련 정책 수혜주들이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"중국 본토 증시는 후강통 시행 이후 시가총액 세계 2위 시장으로 급성장했다"며 "앞으로도 후강통, 선강통 등 중국주식 투자를 선도하기 위해 차별화된 실전투자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, 고객 수익 향상을 위한 투자 서비스 제고에도 더욱 힘쓸 것"이라고 강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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